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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/기초단체장/대구광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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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후보가 달성군을 빼고 28~44%의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했다. 다만 민주당 후보의 선전한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여 아직까지는 자유한국당의 아성임을 보여주었다.
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의 접전 끝에 자유한국당 후보가 37.38%의 득표율를 얻어 4.37% 차이로 당선되었다. 물론 이렇게 희대의 접전이 나온 이유로는 같은 보수계열에 속한 현역 구청장이었던 바른미래당 강대식 후보가 25%나 되는 많은 득표율을 얻어서이기 때문이다.
여담으로 2등으로 낙선한 서재헌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대구 동구 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, 3위를 한 강대식 후보는 이후 미래통합당에서 대구 동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.
사실 당시 북구 을 지역 당협위원장이 홍준표였고, 대구 지역 민주당 의원 2인 중 한 명인 홍의락(북구 을)의 지역구여서 민주당과 한국당이 모두 눈여겨 보는 지역이였다. 결과는 8.89% 차이로 자유한국당이 이겼다.
이와는 별개로 수성구의회는 민주당이 다수당을 가져가서 의장까지 나오는 이변을 낳았다.
이 곳은 박근혜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4선을 지낸 친박의 성지이지만 보수성향 무소속 후보인 김문오 후보가 당선되었다.
1. 종합 결과[편집]
민주당 후보가 달성군을 빼고 28~44%의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했다. 다만 민주당 후보의 선전한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여 아직까지는 자유한국당의 아성임을 보여주었다.
1.1. 중구[편집]
1.2. 동구[편집]
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의 접전 끝에 자유한국당 후보가 37.38%의 득표율를 얻어 4.37% 차이로 당선되었다. 물론 이렇게 희대의 접전이 나온 이유로는 같은 보수계열에 속한 현역 구청장이었던 바른미래당 강대식 후보가 25%나 되는 많은 득표율을 얻어서이기 때문이다.
여담으로 2등으로 낙선한 서재헌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대구 동구 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, 3위를 한 강대식 후보는 이후 미래통합당에서 대구 동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.
1.3. 서구[편집]
1.4. 남구[편집]
1.5. 북구[편집]
사실 당시 북구 을 지역 당협위원장이 홍준표였고, 대구 지역 민주당 의원 2인 중 한 명인 홍의락(북구 을)의 지역구여서 민주당과 한국당이 모두 눈여겨 보는 지역이였다. 결과는 8.89% 차이로 자유한국당이 이겼다.
1.6. 수성구[편집]
이와는 별개로 수성구의회는 민주당이 다수당을 가져가서 의장까지 나오는 이변을 낳았다.
1.7. 달서구[편집]
1.8. 달성군[편집]
이 곳은 박근혜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4선을 지낸 친박의 성지이지만 보수성향 무소속 후보인 김문오 후보가 당선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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